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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각국이 이산화탄소 배출량 조절을 위해 탄소중립 운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가축분뇨를 에너지화하자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7일 충북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연구원이 발간한 '충북 포커스 제196호'에 이소영 전문연구위원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북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 활성화 방안'이란 제목의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출처: 저작권자ⓒ대전일보사]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97513

    2021-12-08 13:23:06
  • 최근 충북연구원이 발간하는 '충북 포커스(Focus)'엔 이소영 전문연구위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북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 활성화 방안'이 게재됐다.이 연구에 따르면 충북도의 주요 축종인 한육우, 젖소, 돼지, 개, 닭· 오리 가축 사육농가 현황은 2019년 12월 기준으로 총 3만6천903개 농가다.농가에서 사육되는 가축은 총 2천338만5천여 마리로 조사됐다.이들 가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분뇨는 하루 8천104㎥로 전국의 6% 수준이다.출처 : 충북일보

    2021-12-02 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