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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기획과제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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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Ⅰ. 서론 Ⅱ. 귀농,귀촌의 개념과 귀농,귀촌인 특성 Ⅲ. 우리나라의 귀농,귀촌 실태 Ⅳ. 농촌지역 도시민 유치를 위한 국내,외 정책 동향 Ⅴ. 도시민 유치 정책방향과 주요 추진과제

    2013-01-16 00:00:00

수탁과제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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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년 3월에 조성된 진천 재래시장(5일시장)은 포화상태로 시장진입도로와 백곡천 둔치에 시장이 조성되어 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있어 5일 시장 이전의 필요성이 크게 증대되고 있으며, 진천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오리고기, 진천쌀밥, 붕어찜 등 전문음식점에 대한 특구지정을 계획하고 있으나 집단화가 어려운 실정으로 이전지역으로 웰빙 먹거리 타운을 조성하여 도시민이 찾는 웰빙특구를 지정하고자 본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웰빙 테마장터의 조성을 통해 재래시장을 현대화하고, 충청북도 중부권의 교통요충지…

    2010-03-16 00:00:00

보도자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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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체험 한마당 - 2019 충북 농촌융복합산업 농촌체험한마당 -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2019년 11월 8일(금)~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일간 충북 청주시 분평동 원마루시장 인근 도시민들과 연계한‘2019 충북 농촌융복합산업 농촌체험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증사업자 및 관련기관의 농촌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시음·시식을 무료로 진행하며, 직접 생산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농촌체험한마당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

    2019-11-07 17:15:59
  • 충북연구원 북부분원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관련 설명회 개최 □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신청한 북부권 시·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워크숍 일시 : 2018년 1월 30일 오후 14시 00분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대회의실 □ 설명회는 충북연구원 북부분원(변혜선 북부분원장)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변경 내용과 세부 평가지표 등 사업평가 대비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은…

    2018-01-30 19:47:10
  • 충북연구원 북부분원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관련 워크숍 개최 □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신청한 북부권 시·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워크숍을 개최한다. ※ 워크숍 일시 : 2017년 2월 16일 오후 14시 00분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대회의실 □ 워크숍은 원광희 충북연구원 총괄분원장(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평가위원)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변경 내용과 세부 평가지표 등 사업평가 대비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2017-02-19 01:31:38
  • 2015년 충북 농업 6차산업 농촌체험한마당 개최 “ 농업 6차산업과 어울려 놀다” □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에서는 11월 27일(금), 28일(토)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일반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5년 충북 농업 6차산업 농촌체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 11월 27일 개회식에서는 2015년 충북 6차산업화의 우수성을 알린 농가들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며, 충북 도내 농업 6차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들간의…

    2016-01-19 13:56:10

뉴스클리핑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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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일자리는 통상 하루에 8시간 근무하는 게 일반적인데, 도시농부는 하루 4시간만 근무하면 된다. 20세 이상 75세 이하 비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근무를 희망하는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농업, 농촌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으면 도시농부로 활동할 수 있다. 4시간 근무하면 인건비 6만원과 교통비, 교육비, 상해보험료를 지원받는다.작년에 도시농부에 지원한 사람은 3919명이었고, 현장에 배치된 도시농부 누적 인력은 6만5532명에 달했다. 충북연구원이 지난해 10월 도시농부 고용농가 550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

    2024-03-26 14:46:43
  • 고향세로 불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내년 본격시행을 앞두고 각 지자체마다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고향세는 도시민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 한도는 연간 최대 500만원으로 세액공제는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최대 16.5%까지다......고향세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어촌과 지방의 활로로 주목받지만,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도 적잖다. 당장 고향세에 대한 인식 부족은 미미한 재원 …

    2022-08-11 11:45:52
  •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화될 전망이다. 새롭게 신설되는 오정역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뿐만 아니라 2027년 개통 예정인 2호선 등 3개 노선을 연결하는 환승역으로서 인구유입과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원도심 내 대전역과 세천역, 농촌지역인 옥천을 연결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폭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지난해 말 충북연구원은 대전-옥천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해 지역 경제 발전, 관광객 유입 등을 위한 인프라가 마련돼야 한…

    2022-04-08 22:41:31
  • 지방소멸을 걱정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지난해 수도권 인구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겼다. 지방에서도 지역에 따라 명암이 엇갈린다......올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도 있다. 충북에서 살아보기 사업이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최장 6개월간 주거 및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매월 30만원의 수당도 지급한다. 올해 14개 마을에서 62가구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2021-10-12 11: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