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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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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중부고속도로가 충북 서부지역에 치우쳐 도로개설에 따른 개발효과가 편중되어
나타나고 있으므로, 충북 내륙지역 개발 촉진을 위한 전략적 노선발굴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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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현황 및 계획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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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간 고속도로망이 경기, 충남지역에 집중되어, 수도권과 충남지역간 연결교통망의 밀도가 지속 증가
⇒ 충북은 기존 7×9 교통축 외 신규사업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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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는 전구간
수도권과 충남지역을 경유하고, 충북에 미치는 영향은 진천, 청원 일부지역에 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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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내륙의 고속교통망 접근 취약지역을 보완할 고속도로 노선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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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회인간 고속도로 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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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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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간 교통시설 공급 불균형 해소 : 2000년대 이후 경기 남서부, 충남지역으로 고속
교통시설 집중
⇒ 충북은 고속도로 밀도가 낮고, 노선간 연계미흡으로 효과 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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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통행량 분산 : 중부고속도로 통행량 증가에 대해 도로폭원 확장 보다는 청원-상주 고속도로로 직접 연결 노선 건설로 통행량 분산이 바람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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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영남권 통행시간 단축 : 중부선(수도권)~청원상주선(영남권)을 직접연결함으로써 수도권~영남권간 통행을 10㎞ 이상 단축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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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부지역 개발 촉진 : 경부·중부고속도로가 청주 서부지역에 위치, 동부지역은 우암산 영향으로 개발 부진
⇒ 오창~회인간 고속도로 건설로 동부지역 개발 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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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광역권 순환 고속도로 기능 필요 : 청주·청원 통합시 광역교통 기반시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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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대안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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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계획 검토 : 국가기간교통망계획의 동서5축 중 현재 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인
옥산~오창간 고속도로 연계 필요
(동서5축과 동서4축을 연결, 이용효율성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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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점 대안 검토 : 서해안축과 경부축 수요를 유도할 수 있는 오창JCT를 기점으로
청주광역권 외부순환도로 기능으로 수요를 극대화할 수 있는 회인을 종점으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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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 수도권~영남권 통행시간 단축, 중부권 고속도로 통행량 분산으로 기능제고, 지역내 산업경쟁력 제고, 청주광역권 균형발전, 내륙지역 개발촉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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