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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코로나 19 이후의 미래사회와 동학정신 상세정보
[200522] 코로나 19 이후의 미래사회와 동학정신
작성일 2020/05/26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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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학연구소,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개최

 


충북학연구소는 522() 오후 7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19이후 미래사회와 동학정신이라는 주제로 20201차 충북학이시습(忠北學而時習) 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충북학연구소는 그동안 지역의 역사문화를 충북도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하여 매년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진행하여 왔다. 올해 첫 번째로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을 초청하여, 현재 우리가 직면해 있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미래사회의 정신적 지향점을 동학정신에서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아카데미를 마련하였다.


강연에 나선 박맹수 총장은 현재 한국의 코로나 19 방역이 세계적으로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는 요인으로 우리나라의 건강한 민주주의를 거론하고, 위기 속에서 되살아난 상호부조, 공동체의식을 통해 민()과 관()이 협치를 이뤄냈기 때문이라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민관협치는 세계에 성공적인 방역 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고, 앞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면서 코로나 19사태와 동학농민혁명의 전개를 비교하여 설명하며, 동학정신을 되살려 향후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단양은 동학의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이 10여 년간 머물며 동학혁명의 견고한 틀을 마련한 공간이요, 보은 북실은 동학혁명의 마지막 전투를 치른 공간으로 충북은 동학의 처음과 끝이 함께한 땅이라 강조하였다. 따라서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충북 지역 동학 관련 인물인 의암 손병희, 송암 손천민, 일해 서장옥, 청암 권병덕 등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충북학연구소는 충북학이시습을 통해 도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충북역사문화와 충북학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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