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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연구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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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일본은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백색국가 제외 등으로 정면충돌하고 있어 나라 안팎이 시끄럽다. 그들은 과거 만행에 대한 정당한 우리 정부의 요구에 반성은커녕 오히려 경제보복으로 우리를 옥죄려 하고 있다. 이 에 정부와 국민들은 저들의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행동을 비판하고, 되살아난 제국주 의적 망령에 대항해 나가고자 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충북학연구소는 1923년에 발간된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다시금 편역․발간하고자 한다. 충북산업지를 편역, 발간하는 이유는 우리가 치욕스러워하 며, …

    2020-05-13 23:28:13

보도자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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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9-08-13 11:32:04
  • 뼈아픈 경험, 일제강점기 충북을 되돌아보다. - 충북의 재발견 “군세일반(괴산․옥천․영동)” 편역 발간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2019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 일환으로 『1930년 충청북도 괴산군 군세일반』,『1929년 충청북도 옥천군 군세일반』,『1930년 충청북도 영동군 군세일반』을 편역 발간하였다. 2019년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여러 분야에서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나 행사가 진행되었다. 충북학연구소에서도 충청북도와 함께 지역순회 학…

    2019-08-09 10:20:21